메인 페이지로 돌아가기👉 고려대학교 중앙 광고동아리 “PAPCon”
2014년 첫 개최 이후 매년 1학기에 진행하는 **“팝콘 자체 광고제”**는 컨셉 기획부터 행사 진행까지, 팝코니언들이 직접 꾸려나가는 광고제입니다.
제 10회 팝콘 자체 광고제 < C’OZ we must go on>은 오즈의 마법사 속 도로시의 세 친구들을 각각의 섹션 컨셉으로, ‘언택트 세상에서 임팩트를 보여준 기업’을 선정하여 광고물을 제작하고, 불황 속에서 주저하기 보다는 전진(Go On)을 택해 희망을 보여준 이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계속 성장하고 싶은 허수아비, 심장이 뛰는 것을 잊은 양철 나무꾼, 사람이 무서워진 겁쟁이 사자. 코로나 속 우리의 모습들과 닮은 세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코로나라는 오지(OZ:I)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을 위로하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슥삭’, ‘휴넷’, ‘네이버웨일온’**의 지원을 받아 준비했으며, 영상 광고, 사진 및 GIF 광고, MBTI 테스트 이벤트 등 온라인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형식으로 섹션을 구성했습니다.
제10회 광고제 인트로 영상 中